안녕하세요, 쥬디에요~
요즘 어딜가나 마라가 대세인거 같아요,
쥬디와 곰푸도 요즘 마라의 매력한 빠져서 헤어나지 못해요ㅎㅎ
얼얼한 매운맛의 마라로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지요ㅋㅋ
오늘은 맛있게 얼얼한, 미식식탁 '중독되지 마라소스' 를 소개할께요~
미식식탁 '중독되지 마라소스'
용량 : 230g
안전하게 배송온 미식식탁 '중독되지 마라소스' 에요~
얼얼하게 매운맛, 대륙의 맛을
맛볼 생각에 벌써 군침이 돋네요ㅎㅎ
HACCP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조로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있어요~!
마라 음식점에서는 마라의 매운 강도를
조절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요,
집에서 직접 마라 요리를 하면 개개인의 입맛에 맞게
매운맛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 더욱 좋은
미식식탁 '중독되지 마라소스' 에요~
마라소스 위에있던 포장 비닐을 제저하고
뚜껑을 돌려 열면 뻥 소리와 함께 개봉이 되요~
뚜껑을 열자 풍기는 매운냄새와 향신료 향기~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아, 향신료에 민감한 사람도 먹기 좋아요!
미식식탁 '중독되지 마라소스' 모양은
양념이 가미된 질퍽한 고추장같아요ㅎㅎ
소스 자제가 기름 지지 않아 고추장처럼 활용이 가능할꺼 같아요,
그럼 정말 매운 고추장이 되겠네요ㅎㅎ
달콤 매콤한 떡뽁이 요리를 했는데요,
마지막에 미식식탁 '중독되지 마라소스' 한스푼은 넣어줬어요~
기존의 마라장은 기름기가 많고
직접적으로 음식에 넣어 끓여 먹어야 하지만
미식식탁 '중독되지 마라소스' 는 쨈이나 고추장처럼
어디든 찍어 먹을 수 있어요~
붉은 빛깔 자태를 뽑내는
미식식탁 '중독되지 마라소스' 에요!
떡뽁이 요리에 넣어도 좋고
간단한 스낵 (나초, 감자스틱 등) 에 찍어먹거나
컵라면에 한스푼 넣어 먹을 수 있어요~
정말 간편하게 어디서든 마라를 맛볼수 있지요!
마라소스를 추가하고
떡뽁이를 신나게 버무려줬어요~ 쉐킥 쉐킥~~
떡과 오뎅에 충분히 스며든
미식식탁 '중독되지 마라소스' 가 매콤해 보이네요ㅎㅎ
완성된 마라소스 떡뽁이에요~
매운향이 가득 합니다ㅎㅎ 얼릉 먹고 싶네요!
떡뽁이 떡을 한입 베어 무니
입안 가득 마라향이 풍기면서 얼얼함이 전달되네요ㅎㅎ
눈물, 콧물 찡 하지면 자꾸만 손이가는 마라소스에요~
저도 모르게 떡과 오뎅을 마라소스에 듬뿍 찍게 되네요ㅎㅎ
정말 중독적인 맛이에요!
개인의 취향에 맞게 매운맛의 농도로 조절할수 있고
기름지지 않아 먹고 난 후, 입안이 깔끔하네요~
다음에는 라면끓일 때나, 국 거리에 살짝만
첨가해서 먹어도 감칠맛나고 맛날꺼 같아요ㅎㅎ
기름지지 않아 더 맛있는 얼얼하게 매운맛,
'중독되지 마라소스' 으로 스트레스 날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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